내 두레박 줄이
짧은줄은 모르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을
탓하지 마라
-명심보감-
'느낌이 좋은 글과 시 > 좋은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것 같고 (0) | 2015.04.13 |
---|---|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0) | 2014.12.23 |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엔 이름모를 작은 꽃들이 가득 (0) | 2014.11.22 |
모든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만 (0) | 2014.11.10 |
ㅡ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답다 중에서ㅡ (0) | 201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