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하순 고창 선운사에 꽃무릇이 한창이라는 소식에 달려가 사진에 담아봅니다.
주차장 입구에 있는 작은 연못에 연꽃과 갈대가 화사하게 피어 햇빛에 반짝입니다.
주차장에서 선운사 들어가는 입구가 온통 꽃무릇으로 벌겋게 달아 오름니다.
여기도 저기도 불꽃처럼 활활 피어 오름니다.
선운사까지 들어가는데는 입장료가 있어서 입구까지만 왔다 되돌아 갑니다.
'추억이 있는 여행지 > 전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 청보리밭 옆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2 (0) | 2011.09.28 |
---|---|
고창 청보리밭의 메밀꽃1 (0) | 2011.09.28 |
마이산 탑사에 들렀다가 (0) | 2011.08.10 |
적상 머루와인 동굴 (0) | 2010.12.24 |
강천산 단풍 (0) | 201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