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7일 아침에 비 조금 오전 구름이 많은 날에 오후에 하늘이 조금 개임.
안압지 정문앞에있는 연밭에 들렀다가 안압지 안을 둘러보고 안압지 서편에 연꽃단지에 들렀다가 골굴사를 둘러보고 왔음
연꽃이 피면 봄이가고 연꽃이 지면 여름이 간다는 말이 있듯이 연꽃은 여름의 시작부터 여름이 끝날때 까지 피고지고 피고지고를 반복하여 전체가 함께 만발하는 모습은 보기가 참 힘들다는데 그래도 15일경쯤 아마도 절정기가 아닐까 생각되어짐.
빗방울을 아직도 머금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안압지 입구 매표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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