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옆 연꽃밭에서
2014년 7월 4일 연꽃이 차암 아름다운 경주 안압지를 다시 찾았음
연꽃이 피면 봄이가고 연꽃이 지면 여름이 간다는 말이 있듯이 연꽃은 여름의 시작부터 여름이 끝날때 까지 피고지고 피고지고를 반복하여 전체가 함께 만발하는 모습은 보기가 차암 힘들다는데 그래도 워낙 넓어서 연못이 꽉찬듯 올해도 보기좋게 연꽃은 피었습니다.
날씨가 좋지않아 하늘을 배경으로한 사진은 별로입니다.
'추억이 있는 여행지 > 대구 경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와 운문사 은행나무 (0) | 2017.11.06 |
---|---|
팔공산 단풍축제와 대구수목원의 국화축제 (0) | 2017.11.02 |
봉화 분천역과 예천의 회룡포 (0) | 2014.04.27 |
경주 읍천항 벽화마을과 주상절리 그리고 울산 암벽화 (0) | 2014.02.23 |
경주 통일전에 이어서 불국사의 가을은 어떤지 둘러봅니다. (0) | 2013.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