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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있는 여행지/광주 전남 여행

1박2일 (4-백양사와 조계산의 선암사 단풍과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의 갈대숲)

by 내이름은 시니어 2009. 11. 10.

내장산에서(오전1120분 출발 347km나와 우회전하여 고개 길로 접어들어 강천산방향으로 진행하다 용춘 산중을 지나 삼거리에서 백양사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곡두재를 지나 백양사 도착.(오전12시착 365km)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히 들어있고...

 

 

내장산과 별 차이 없을것 같고 갈길도 멀고 복잡하여 입구에서 되돌아 나왔음.

 

백양사를 나와 끝에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우측 담양 순창간 국도를 타고 담양으로 향한다. 88고속도로 담양IC(오전1220386km진입하여 담양분기점에서 순천, 옥과방향 고속도로로 진입하여 가다 대덕에서 남해고속도로로 진입하여 진행하다 송광사지나 승주IC에서(오후100447km빠져나와 선암사 도착(오후120465km

 

 

 

조계산 도립공원내 선암사, 뒤에 보이는 산이 조계산 정상

 

 

 

 

 

 

 

 

 

 

 

 

 

 전통 차문화 단지

 

 

 

 

 

 

 

 

 

 

 

 

 

 

선암사 경내 

 

 

 

선암사 입구에 있는 고목에 작은 돌탑이 열려있고

 

이제 이번여행의 라스트 순천만을 가기위하여 출발(오후230455km), 국도를 따라 순천시내 진입하여 순천만 자연생태 공원이란 표지판을 따라가면 쉽게 찾을수 있음. 오후 320 순천만 도착(490km). 주차장앞 우리밀로 만든다는 해물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갈대밭으로 출발...

 

 

 

주차장 바닥에 나무 조각을 깔아 놓아 다른곳과 이색적인 멋이 있었습니다.

 

 

 

 

 

 

 

 

 

▲ 입구에 깔끔한 잔디밭

 

 

 

천문대로 있고

 

 

 

 

 

 

 

 

 

 

 

 

 

 순천만 갈대밭

 

 

 

 

 

 

 

 

 

이곳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서 혼잡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순천만 갈대밭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