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2010년 5월 3일 흐린날씨에 바람이 몸씨 불어 전망이 별로 좋지 않음
새만금 방조제를 임시개통하여 아침8시30분 부터 오후6시30분 까지만 통행 가능하게 하였음
끝없이 펼쳐진 새만금 방조제의 일부
깊은 바다 한가운데를 이렇게 둑을 쌓았다는것이 믿기지 않을정도...
바람이 엄청 세게 불었습니다.
망망대해를 가로질러 고속도를 내고 인간의 힘은 무한한가 봅니다. 자연의 힘 또한 무시 못하는 법
임시개통하여 아직 편의시설은 보이지 않고 관광객만 북적입니다.
새만금 방조제 중간지점에 있는 수문. 물살이 엄청 빠릅니다.
조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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