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1일 장마철 태풍이 지나간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속에 성삼재에서 노고단을 올라 화개재에서 뱀사골로 하산할려고 하였는데 지리산 능선 종주가 통제되는 바람에 노고단 정상을 올랐다 다시 뱀사골로 내려와 역으로 계곡탐방만 하였음.
뱀사골 성삼재 가는 클길에있는 하천과 만나는 작은 폭포
성삼재 가는길에 여기는 뱀사골지나 달궁계곡 입니다.
뱀사골 입구 식당앞에 있는 빨간 우체통
뱀사골 탐방 안내소 오늘은 주차장이용이 무료랍니다.
오늘은 A등급 산책코스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이끼와 푸르름 그리고 물색갈이 참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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