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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글과 시/좋은시 모음

이 가을 그리움에 / 초희 시인

by 내이름은 시니어 2012. 9. 19.

 

 

 

 

 

이 가을 그리움에  / 초희 시인

 

지나가는 바람이
돌아오지 않는 것 처럼
오지 않을 지난 시간
아쉬워 눈을 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