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 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으면서
삶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접근 금지라고 써 놓고서
다른사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은 아닌지요?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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