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시니어 2004. 5. 23. 09:40

진달래와 철쭉이 번갈아 피는 창원의 비음산

 

경남 창원 사파동 김해 진례면 해발 486m.  진달래축제가 열리는곳 그리고 철쭉이 뒤따라 핍니다.

산행일자 2004년 봄 진달래 피는계절에

 

 

 

 

등산 초입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진달래는 철쭉보다는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참꽃>

진달래는 꽃이 먼저피고 잎이 나중에 피는데, 철쭉은 잎이 먼저 나오고 꽃이 나중에 피는것

 

 

 

 

 

 

 

 

 

 

 

 

 

 

 

 

 

 

 

산 벗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