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있는 여행지/동부 경남 여행

주남 저수지옆 연꽃단지에서

내이름은 시니어 2011. 7. 25. 11:18

2011724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속에 주남저수지 연꽃을 구경하고 왔음.

 

 

 

 

 

 

 

 

 

 

 

 

 

 

비가 온 뒤라 물방울을 머금고 촉촉한 분위기에 젖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