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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뮤엘울만은 나이 일흔여덟에 이렇게 썼다

내이름은 시니어 2019. 1. 17. 09:21

 

 

 

샤뮤엘울만은

나이 일흔여덟에 이렇게 썼다

 

나이가 든다는 것만으로

늙는것은 아니다

 

우리는 희망을 포기할때

그제야 늙는 것이다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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