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있는 여행지/동부 경남 여행
비오는 오후 부곡 하와이 장글탕에 몸담구고,,, 식물원을 한바퀴
내이름은 시니어
2011. 6. 23. 18:51
2011년 6월 22일 날씨 비 계속되는 후덥지근한 날씨속에 오늘은 장마비가 내리고 있다
나른한 몸을 풀어주기 위하여 온천겸 공연관람을 위하여 오랫만에 부곡하와이로 향했다 요즘 길이 좋아 김해에서 부곡까지 40분이면 갈수 있네요 거리는 42km 정도나오네요. 부곡 하와이가 생긴지 30년이 되었답나디.
부곡 하와이 쟝글탕에서 온천욕을 마치고 중국 관동 국립공연단의 최연소 초청공연을 보았다. 1회 공연이 11시부터 11시50분까지 인데 도착하니 11시 40분 거의 다 끝나가고 있었다 12시 부터 온천을 하고 점심식사후 14시부터 14시 50분까지 2회 공연을 보았다.
대 공연장과 실내 수영장 모습
공연이 시작되었다.
모자 바꿔 쓰기
발바닥위에 올라가 걷기
공연을 마치고
식물원에서
비오는 평일이라 놀이기구는 움직이지 않고 의자가 데롱데롱... 이제 비가 그치고 운무가 산을 오르고 있는 모습 멋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