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있는 여행지/대구 경북 여행

봉화 분천역과 예천의 회룡포

내이름은 시니어 2014. 4. 27. 19:31

봉화 분천역과 예천의 회룡포를 찾아서

 

2014419일 기차가 아니면 가볼수 없는 곳에 협곡열차로 여행을 할려고 경북 봉화군소쳔면 분천역을 찾았으나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좌석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네요 어쩔수 없이 차가 가는곳 까지 주변을 돌아보다 집으로 오는길에 예천의 회룡포에 들렀음.

 

 

 

 

조기 가운데 짤록한 곳으로 차가 한대 지나 다니는 도로가 있는데 언젠가는 그곳이 서로 통해서 물이 통할것 같네요

 

 

 

 

분천역 올라가는 계단

 

 

 

 

조그만 분천역 4월인데도 대합실에는 장작을 피우는 난로로 안은 훈훈합니다.

 

 

 

 

 

 

 

 

 

 

 

 

분천역으로 들어가고있는 협곡열차.        이 열차가 다시 되돌아 출발을 합니다.

 

 

 

 

예약을 하지않아 그냥 드라이브하다 마주쳤습니다.

 

 

 

 

여기서 기차가 지나가기를 이삼십분 정도 기다렸다는 것...

 

 

 

 

마침 화물열차가 지나갑니다.

 

 

 

 

당겨 봅니다저 기차를 타려고 시간 맞추어 왔는데 예약을 안해서 그냥 떠나는 모습만 바라봐야 하네요...

 

 

 

 

 

 

 

 

 

 

 

 

 

 

 

 

여기는 이제야 개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요즘은 꽃이 피고지는 순서가 없나봅니다. 모든 봄꽃들이 한꺼번에 피었다 한꺼번에 지고 그렇네요...

 

 

 

 

회룡포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회룡포 안의 주차장 정원

 

 

 

 

 

 

 

 

건너마을로 들어가는 다리

 

 

 

 

 

 

 

 

 

 

 

 

 

 

 

 

 

 

 

 

 

 

 

저기 아래 마을에 들어갔다가 다시 장안사로해서 회룡대를 찾아왔음

 

 

 

 

 

 

 

 

 

 

 

 

 

 

 

 

 

 

 

장안사랍니다.

 

 

 

 

회룡대입니다.